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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차일드’, 日 시장서 조용한 바람몰이

By 12월 6, 2017 No Comments

2017.12.06

넥스트플로어의 자회사 스테어즈가 일본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데스니티차일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매출 순위 톱30 내에 안착한 상황이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기준으로는 톱10 이상의 성과로 분석된다.

6일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 등에 따르면 ‘데스티니차일드’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28위, 구글 플레이이 게임매출 21위에 올라있다.

지난 11월 24일 출시 이후 꾸준하게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 시장 기준으로 탑10 이상의 성적이라는 평가다. 일본 시장의 경우 한국에 비해 최소 3배 이상으로 분석된다. 현지 마켓에서 20~30위 내의 모바일게임의 일매출의 경우 2억 원 이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티니차일드’의 경우 이미 일본 출시 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65만 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으기도 했다. 이는 일본에서 큰 흥행을 거둔 ‘리니지2 레볼루션’의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다.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이 공동개발한 ‘데스티니차일드’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 특유의 화풍이 담긴 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한 라이브 2D 기술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27일 한국 시장에 출시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넥스트플로어는 매출 559억 원을 달성한바 있다.